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출장세차창업 기업 카앤피플이 지난 3월 21일 동탄 노인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앤피플은 출장세차 및 방문형 카케어서비스 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높은 기술력과 안정된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아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다양한 업무협약을 제안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카앤피플이 스팀세차교육과 자문 및 소모품공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른바 ‘노인일자리 스팀세차사업’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카앤피플은 이미 충남당진지역 자활센터와 전남여수지역 자활센터 협약을 체결해 자활센터 소속 인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서울시 주체 노숙인들을 위한 자립프로그램에 참여해 후원을 하는 등 사회공헌과 환원에 임하고 있다.

카앤피플은 우수한 기술교육 환경을 토대로 유일하게 실차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무경험자도 짧은 시간에 자동차 내외장관리전문가로 만드는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정식 학원인가를 받았다. 또한 6억원 영업배상책임 보험제도를 운영해 고객과 시공 대리점 모두 안전하게 시공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유망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앤피플은 서비스를 우선 체험해보고 창업을 결정할 수 있는 무료체험스쿨을 매주 월요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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