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일 11~18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2층 야외 문화마당에서 다섯 번째 운영

▲ 사진=예술시장 포스터 © 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


‘아름다운 예술시장’이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다섯 번째 운영을 시작한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과 금호고속㈜전주터미널, 그리고 전라북도공에협동조합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아름다운 예술시장’이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8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인근 주민이 참여하는 교통거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격월로 연 6회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의류, 종이, 자수, 매듭, 가죽 공예품, 도자기류 등 다양한 공예품과 예술작품 판매를 통해 다양한 생활물품과 액세서리에 가미 된 공예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전시부스 운영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문화관광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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