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트라하버 Happy Easter © 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부활절 특별 이벤트 ‘해피 이스터’가 진행된다.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퍼시픽 수트라 호텔 가운데에 위치한 마리나 골프 & 컨트리 클럽의 키디즈클럽에서 부활절 당일인 2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부활절 달걀 찾기, 부활절 달걀 장식 콘테스트, 토끼 분장 등 다양한 게임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있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커플 및 가족이 연휴를 보내기에 안성맞춤 여행지다.

▲ 사진=수트라하버리조트 마젤란 전경 © 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공항과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럭셔리한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 15개의 레스토랑, 5개의 수영장, 2개의 스파, 다양한 레저 및 스포츠 액티비티 시설을 갖춘 최고의 휴양 리조트이다.
또한,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약 5시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의 직항노선이 매일 5편씩 운항되고 있고 부산, 무안등 지방 출발 비행편도 있어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이 자유롭다.
자세한 사항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공식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공식 한국사무소로 문의 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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