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BBQ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 BBQ... 육즙 팡팡!

▲ 사진=글램핑 BBQ ©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여행의 꽃은 바로 ‘글램핑 BBQ’ 이다. 가족들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외 BBQ를 즐기며 저녁노을을 보고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오는 4월 19일부터 이용 가능한 '휘닉스 평창의 글램핑 BBQ'를 추천한다.
휘닉스 평창 글램핑 BBQ는 한우 생갈비와 특수부위, 랍스터테일, 전복, 갑오징어,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인 한우라면이 제공돼 다른 BBQ와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휘닉스 평창 글램핑 BBQ는 휘닉스 올인클루시브 글램핑 패키지 이용고객들에게는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며,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도 당일 현장에 방문하여 2인 기준 16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BBQ를 즐긴 이후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인 마운틴 시네마에서 이색적인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상영작은 영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한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와 출생과 동시에 부모와 생이별한 음악 신동이 음악을 통해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어거스트러쉬', 거리밴드를 결성해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 가는 뮤직 영화 '비긴어게인,'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 '명당'을 포함한 총 5편이다.
최근 출시된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 Glamping 패키지 가격은 3인 기준(2Adult+1Child), 주중 314,000원, 주말 354,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기억할 만한 봄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이라면 봄으로 가득찬 휘닉스 평창의 자연으로 초대합니다.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와 예약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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