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프린세스 크루즈로 이런 ‘세계일주’ 여행 어떤가요?

- 2021년 출발 세계일주 상품 판매 시작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08:01]

럭셔리 프린세스 크루즈로 이런 ‘세계일주’ 여행 어떤가요?

- 2021년 출발 세계일주 상품 판매 시작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4/11 [08:01]

▲ 사진=프린세스 크루즈 2021 세계 일주 인포그래프     ©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111일간 6개 대륙 32개국 50개 여행지 방문 
● 조기 예약자에 선상 크루즈머니1,000달러, 전일정 선상팁 면제, 객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지난 20년간 매년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을 공개하며, 조기 예약자에게는 선상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천달러의 크루즈 머니, 무료 항공권,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전일정 선상 팁 면제, 무료 WiFi, 전문 식당 이용권과 와인 등이 포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은 총 111일간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 남미와 북미 지역 등 6개 대륙에 걸쳐 32개 국가의 50개 여행지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어, 프린세스 크루즈가 지금까지 선보인 세계일주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국가와 항구를 방문한다.  특히, 매년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영하며 전세계 주요 여행지는 물론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한 바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번에도 새로운 기항지를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2021년 세계일주 항해에는 아일랜드 프린세스(Island Princess) 호가 처음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2,20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92,822톤짜리 아일랜드 프린세스 호는 지난 2017년 모든 시설을 재단장했으며, 특히 ‘최고의 크루즈 서비스(Best Cruise Ship for Service)’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선내에는 700개 이상의 발코니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 크루즈 최고 침대상을 받은 ‘럭셔리 베드’가 제공된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가 보유한 다른 선박에 비해 보다 많은 전문 식당과 캐주얼 식당을 비롯해 라이브 음악과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크릿 실크(The Secret Silk)’ 공연 등을 위해 다양한 공연장이 있다. 이밖에 세계 일주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서 작가, 예술가, 탐험가 등을 포함한 ‘디스커버리 초청 연사 강연’과 요리 시범, 요리 교실, 특식 메뉴, 다채로운 외국 영화 그리고 다양한 목적지를 좀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지역별 민속 공연 등도 펼쳐진다. 
 
111일짜리 세계일주 왕복 일정은 플로리다의 포트 로더데일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1년 1월 3일과 1월 17일에 각각 출발하는 두 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1월 17일에 출발해 포트 로더데일로 돌아오는 97일짜리 일정도 예약 가능하다.  
 
▶ 2021년 세계일주 크루즈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 6개 대륙의 32개국, 50개 기항지 여행
• 총 25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방문: 호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아카바에서 페트라 방문, 터키에 있는 고대 그리스 도시인 에페수스, 카사블랑카에서 라바트 등. 
• 111일 항해 기간 동안 총 34,000 해리(약 63,000 킬로미터) 항해.
• 전체 항해 중 적도 두 번 횡단. 
• 세계일주에 포함된 새로운 목적지: 긴시온(Gynthion/그리스), 뉴 플리머스(New Plymouth/ 뉴질랜드), 민델로 (Mindelo/케이프 베르데 제도) 등.
• 선택 가능한 내륙 여행지: 에어즈 록으로 유명한 호주의 상징적 여행지인 울루루-카타츄타 국립공원 (Uluru). 
• 심야에 출항하는 14개의 ‘모어쇼어(More Ahore)’ 목적지: 타히티의 석양을 만끽하고, 싱가포르 밤문화를 즐기는 등 승객들이 기항지에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늦은 밤에 다음 목적지로 출항하는 ‘모어쇼어’ 프로그램 도입. 특별히 현대적인 두바이와 아름다운 베니스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항구에서 1박 2일간 머문 후에 출항. 
 
이번 2021년에 출발하는 111일짜리 세계일주 여행의 요금은 1인당 20,999달러(한화 약 2400만원)부터. 모든 숙박(2인1실), 선상 모든 식사, 엔터테인먼트, 시설 이용. 24시간 룸서비스, 24시간 인터내셔날 카페 등 포함.  특히, 2019년 11월 30일 전까지 예약하는 조기 예약자에게는  특전으로 1천달러 크루즈 머니와 무료항공권,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전일정 선상팁 면제, 무료 Wi-Fi, 전문식당 이용권과 와인 등이 제공된다(선사 규정에 따라 차등 제공될 수 있음).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세계일주는 아마도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꿈의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오는 2012년에 출발하는 이번 세계일주 크루즈 상품은 판매 첫 날인 지난 3월 27일 하룻동안 프린세스 크루즈 역사상 가장 많은 예약자가 몰려 지금까지 세계일주 판매 중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운 것도 그런 관심을 반영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전세계 모든 크루즈는 매일 1인당 팁이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 조기 예약하시면 전일정 팁이 면제되며, 크루즈에서 쇼핑, 주류, 스파 등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루즈 머니를 1천달러까지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여행하는 동안 멀리 있는 친지들과 온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니, 이번 기회에 한국 여행객들도 꼭 세계 일주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 세계일주 크루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린세스크루즈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에 대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남미,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북미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에서 111일짜리 크루즈 일정 170 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로는 유일하게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을 이용한 메달리온클래스 여행을 도입했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오션 메달리온은  2019년 말까지 5척의 배에서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점차적으로 공급을 늘려 2020년부터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배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보유 선박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 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변화를 위해 4억5천만 달러(한화 약 5444억 500만원) 예산의 대규모의 ‘컴백 뉴(Come Back Ne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인 커티스 스톤과 파트너쉽,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제작자 스티븐 슈왈츠와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기획한 전용 기항지 및 선상 프로그램, 수면 전문 박사와 협업으로 탄생한 바다 위 최고의 침대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 등이 포함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현재 3척의 대형 선박을 주문했으며, 이 중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2019년 10월에 선보이며, 인챈티드 프린세스 호는 2020년 6월에 인수된다. 또한 오는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친환경 LNG 선박이자 프린세스 크루즈 역대 최대 규모인 4,300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크루즈를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대의 대형 크루즈 선박이 추가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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