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익희 선임기자

[투어타임즈 노익희 기자] 제로핏코리아(JHK코퍼레이션 대표 김종화)는 제 2의 피부 제로핏을 스포츠 이너웨어 시장의 구축을 위해 홀오브페임 컴퍼니(대표 이준)와 1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홀오브 페임 컴퍼니는 메이저 클래스 야구용품 개발과 프로야구선수 프로모션 및 매니지먼트 이스볼 아카데미와 리그 후원 등 야구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사업을 하는 스포츠 비즈니스 컴퍼니다.

제로핏 코리아 김종화 대표는 "최고의 선수에게 최고의 용품을 제작하여 지급한다는 모토를 가진 홀오브페임의 경영방침에 공감하며 제로핏이 프로야구 선수들이 충분이 만족할 만한 최고의 스포츠 이너웨어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스포츠 이너웨어로 인정받고 있는 제로핏은 프로야구선수들이 원하는 고차원적인 기능성이 함축돼 있는 스포츠웨어 제품으로 몸의 움직임을 따라 근육을 기분 좋게 잡아주면서 땀 흡수와 증산이 빠르게 이루어져 쾌적함을 더해준다. 실제로 제로핏을 입은 프로야구선수들은 기량 상승에 성공적이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로핏은 UPF+50까지 자외선을 차단해 사이클, 풋살, 런닝, 축구, 야구 등 활동량이 많고 햇빛에 노출이 많은 야외 스포츠에서 확실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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