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시장침체 속에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경기침체 속에서의 창업은 그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사업 아이템을 결정해야 창업 실패의 길을 피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들은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을 연구하고 분석하지만, 뜨는 아이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지속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다.
이에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 ‘숯불에닭’은 불경기에도 강하고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맹점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숯불에닭은 100% 국내산 생닭다리살만을 사용하여 참숯에 직화로 구운 닭갈비는 자체 개발한 소스와 함꼐 제공한다. 특히 직원이 직접 화로에서 1차 초벌구이하여 제공되는 닭갈비는 손님들에게 맛을 일관되게 제공하고 고객 재방문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더불어 돼지고기, 소고기에서만 맛보았던 고급스러운 특수부위를 닭고기에서도 맛 볼 수 있도록 특별함을 더했다. 희소성이 높은 닭목살, 오돌갈비, 닭치마살 등은 뛰어난 식감으로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으나 숯불닭갈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관심 받는다고 한다.
또한 숯불에닭은 적은 영업시간으로도 일일 매출액 달성이 가능하다. 타 자영업종 혹은 외식업과 비교 시, 영업시간은 이른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장시간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 대부분으로 일일 12시간에서 24시간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숯불에닭은 7시간 내외로 주력시간대에 집중 운영을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것이 장점이다. 영업시간의 단축은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및 매장운영 효율성을 상승시키고 이는 다시 매출상승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된다.

숯불에닭의 모든 음식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여 신선하게 제공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본사에서는 구매 • 발주 • 재고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매일 신선육과 깨끗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념에 미리 재워두지 않아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선별할 수 있으며, 최상의 육질과 풍부한 육즙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숯불에닭은 2015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분석을 토대로 브랜드를 키워 나갔으며, 2018년 공장 설립 및 전국통합물류시스템 구축을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숯불에닭은 가맹사업법을 준수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등록을 마친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는 브랜드이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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