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787-airport © 에티하드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 – 에티하드항공이 2019 년 새해맞이 특가를 출시했다.

아부다비를 포함 유럽 주요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이번 특가는 특히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 석 모두 구매가 가능해 여행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금을 선보인다.


특히 에티하드가 자랑하는 비즈니스 석의 경우 인천- 아부다비 노선은 최저 2,300,100원 부터, 런던 2,574,300원, 파리 2,275,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코노미 석은 런던 노선 최저 876,700원, 로마755,100원 그리고 말레 (몰디브) 844,200원으로 택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이다.


에티하드항공 안진문 지사장은 “신년을 맞아 한국에 처음으로 새해맞이 특가가 출시 되었습니다.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에티하드항공이 운항하는 주요도시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여행사를 통해서 구매 할 수 있고, 2019년 11월 3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 사진=EY_CW_AIRWAYS_KR
© 에티하드항공 제공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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