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ATC. TOPIK KOREA가 대한민국의 항공교육환경을 변화시킨다.

▲ 사진=항공사 객실 승무원 © 한국토픽교육센터 제공

한국토픽교육센터(대표 오세형)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은 전문 자격을 갖춘 승무원 배출을 위해 IATA항공승무원 국제공인 취득과정(Airline Cabin Crew)을 개강한다. 강의는 100%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 HRD-Net에 등록된 재직자 내일배움카드(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직장인 국비무료 과정과 국비지원 미대상자를 위한 자비부담 과정은 2019년 1월 23일부터 개강한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근로자들도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의무가입 대상이지만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중소기업 또는 비정규직 근로자들도 직업훈련포털에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듣고 싶은 훈련과정도 검색할 수 있다. 훈련비는 1인당 연 150만원(5년간 225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며 한번 발급된 내일배움카드는 최대 3년까지 활용할 수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세계 항공산업의 정책 개발, 규제개선, 업무 표준화 및 국제선 항공 운임을 결정하고 조정한다. 항공업계의 우두머리로 인식될 만큼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이런 IATA는 현재 350개 교육프로그램과 40개 이상의 디플로마(Diploma)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국가의 공인교육기관(ATC : Authorized Training Center)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 부터 인가 받은 한국 내 공인교육기관이다. 따라서 IATA의 교육프로그램 이수하거나 취득하는 것은 향후 국내외 항공업계 종사 시 매우 유익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로자카드를 소지한 현직 항공업계 근로자나 외항사승무원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은 100% 국비무료로 본 과정을 온라인 수강할 수 있다. 항공사 승무원 국제공인 취득 과정은 총 46강으로 60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료 시 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후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해 항공사 승무원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항공사 승무원 채용에 도움이 된다.


강의를 수료하면 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해 IATA항공사 승무원 국제공인을 취득할 수 있다. 항공관련대학교, 승무원학원 교육생 등 항공승무원(스튜어디스) 지망생뿐만 아니라 현 직장인은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IATA항공승무원 국제공인자격증은 미국 델타항공 등 외항사에서 서류접수시 이 자격증의 소지여부를 체크하는 항목이 있을 만큼 외항사승무원 취업에 대단히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IATA에 따르면 향후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항공관련 일자리가3,600만개 이상 필요하다고 하니 외항사승무원을 꿈꾸는 분에게 항공승무원 국제공인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관계자는 항공승무원 국제공인 과정은 스튜어디스로서의 자질, 객실 안전관리, 서비스 직무능력, 각종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등을 학습하여 예비 승무원은 승무원 채용의 꿈을 실현하고 재직중인 승무원은 실무에서의 전문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토픽교육센터에서는 국제무역사 1급, 관광통역안내사, 주택관리사 과정, 한국어교원3급 양성과정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물류(Cargo Introductory Course) 국제공인 취득과정을 근로자내일배움카드(재직자내일배움카드)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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