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히든카드, 알고 봤더니 십년 가까이 걷었던... 몰라서 고민하다 지르고 보니 당첨자 누구였나?

이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3:36]

‘무한도전’ 히든카드, 알고 봤더니 십년 가까이 걷었던... 몰라서 고민하다 지르고 보니 당첨자 누구였나?

이재훈 기자 | 입력 : 2019/01/09 [13:36]

▲ 사진 : 방송캡쳐     © 이재훈 기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무한도전히든카드가 관심선상에 올랐다.

 

앞서 전파를 탄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히든카드 규칙을 공지했다. 첫 번째, 히든카드에는 얼마인지 모르는 한도가 정해져 있다. 두 번 째, 한도 금액을 초과한 고객은 지금까지 이용한 모든 사용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세 번 째, 본인 차례가 되었을 때 히든카드는 20분 내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

 

, 한도를 초과해서 사용하는 무한도전멤버가 모든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방송에서는 무한도전멤버들이 히든카드 한도가 얼마인지 몰라서 고민을 하다가 399만원에서 4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할까 고민을 하다가 하하가 결제를 했는데 한도가 아니었다.

 

그 후 유재석은 한의원을 방문해 한약으로 60만 원을 결제했는데, 결국 히든카드 한도가 502만원으로 판명돼 그가 벌칙자로 선정이 됐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히든카드로 쓰여진 돈은 십 년 가까이 제작진이 걷은 지각비로 판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