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늘부터 출국세 1만원 부과, 어디에 포함되나 보니...한화로 약 오천이백억원 거둬 여행객들 유치에 활용

이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1:28]

일본 오늘부터 출국세 1만원 부과, 어디에 포함되나 보니...한화로 약 오천이백억원 거둬 여행객들 유치에 활용

이재훈 기자 | 입력 : 2019/01/07 [11:28]

▲ 케이비에스     © 이재훈 기자


 

 

오늘부터 일본을 출국할 때는 출국세 1만원이 부과된다.

 

7당국에 의하면 오늘부터 일본을 출국할 때는 항공편이나 배편 요금에 출국세 1천엔(1만원)이 부과된다. 다만 일본에 입국한 뒤 이십사 시간 내에 출국하는 환승여행객은 제외된다.

 

오늘부터 부과하는 세금의 정식명칭은 '국제관광여객세', 교통편 요금에 포함된다.

 

일당국은 올 한해 국제관광여객세 수입을 오백억엔, 한화로 약 오천이백억원 정도로 전망했다.

 

日당국은 일본을 출국하는 모든 이들에게 부과하는 출국세(약 1만원)를 거둬 공항 내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지 활성화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일본은 자국을 찾는 여행객을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에 사천만명, 2030년에는 육천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일본을 다녀간 여행각은 약 삼천만명 정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