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제주올레로펜션 이미지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지로 봄, 여름,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펜션,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제주도 숙소가 많다.
이 가운데 제주공항과 15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올레로펜션(대표 금형섭)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호텔급 객실과 서비스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제주올레로펜션은 겨울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전 객실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12월까지 △16평(일반형) 주중 9만원, 주말 11만원 △23평(복층형) 주중 13만원, 주말 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올레로펜션은 이호테우 해변 근처에 위치해 22개 전 객실이 오션뷰다. 객실 정면은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어디에서든지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모던하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실내는 삼나무, 편백나무, 제주석 등 최고급 친환경 자재로 꾸며졌다.
펜션 주변에는 올레길, 알작지, 이호테우해변, 용담해안도로 등 제주도 인기 여행지와 가깝고, 대형마트, 사우나,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또한, 펜션 입구에서 바다데크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특별한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펜션에서 제주 바다의 석양과 일몰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할인된 가격과 자세한 펜션 이용안내, 예약은 제주올레로펜션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실시간 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금형섭 제주올레로펜션 대표는 "제주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친구, 가족, 연인끼리 사진을 촬영하러 오는 경우도 많을 만큼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며 "이번 겨울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올레로펜션을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