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 명동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 인사동

▲ 사진=[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 평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 이비스와 함께 © 이비스앰배서더스타일 제공


누구나 평생에 단 한번, 기억에 남기고 싶은 소중한 순간이 있다. 결혼식, 아이의 첫 생일, 부모님의 회갑연 등… 인생에 한 번뿐인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면 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을 추천한다. 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은 다가오는 2019년에도 럭셔리한 공간에서 고품격 예식 및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남 스몰 웨딩의 성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 2층에 마련된 별실에서 웨딩 및 연회 등을 진행한다. 쁘띠 웨딩과 하우스 웨딩 등 고객이 원하는 컨셉과 규모에 맞춰 진행이 가능하다. 20인, 30인 패키지로 구성되며 식사는 뷔페와 코스 요리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본 생화 장식은 물론, 웨딩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 1병, 슈페리어 객실 1박 숙박권 등 아낌없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돌잔치의 경우, 별실 대관과 뷔페 식사, 전통 돌상 상차림, 돌잡이 이벤트 등을 한데 묶어 파격적인 혜택을 제안한다.


특히, 이비스 강남에서 웨딩을 진행한 후, 자녀의 돌잔치까지 진행하면 식사 금액 전체 10% 할인 이라는 기분 좋은 서비스도 제공한다. 웨딩 상품 뷔페 기준 20인 가격은 1백 5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남산과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루프탑에서의 스몰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남산 아래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테라스에서 색다른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호텔 21층 홀은 무료 대관이 가능하며, 주중 최소 40명, 주말 60명 이상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특별히 2019년 3월까지 보증 인원 40명 이상이면 웨딩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평생 기억에 남을 나만의 웨딩을 만들어보자. 특히 호텔은 3시간 전부터 신부 대기실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무료로 오픈하여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는 점심과 저녁 각각 1인 기준 6만원, 6만 5천원 (부가세 포함) 이며, 생맥주 무제한 서비스에 하우스와인 10병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명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특별한 날 가까운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고객의 취향에 따른 맞춤 프라이빗 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19층에서 소규모 가족 웨딩이나 리마인드 웨딩, 약혼식, 상견례, 피로연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데, 장소는 무료 대관이며 최소 50인에서 최대 90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50여 가지의 프리미엄 메뉴로 이 일대 최고의 모임 장소로 각광받는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니 더욱 만족스러운 연회가 될 것이다. 전면 통유리를 통해 명동 도심 뷰가 한눈에 들어와 낮에는 따스한 햇살과, 저녁에는 화려한 풍경과 함께 색다른 예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비스 명동만의 특전으로, 이날의 주인공에게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샴페인 1병 등을 선사하여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 드린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1인 기준 점심 5만 8천원, 저녁 6만 8천원 (부가세 포함).


새롭게 떠오른 잇플레이스, 익선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호텔 1층에 위치한 연회장에서 돌잔치와 각종 모임 등 특별한 행사를 치를 수 있다. 최대 100명까지 이용 가능한 탁 트인 넓은 공간은 물론이거니와, 대형 스크린과 무선 마이크 등이 설치되어 한층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장소 무료 대관으로 진행되며, 최소 인원 50명부터 예약 가능하다. 식사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성으로, 고객의 예산에 맞춰 1인 기준 3만 8천 5백원, 4만 4천원, 5만 5천원 (부가세 포함) 중 선택 가능하다. 1인당 5천원 추가 시 생맥주 무제한 제공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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