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연말 코스디너 출시 © 홀리데이인 광주 제공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대표 김준원) 최고층에 위치해 아름다운 야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라 플레이스 그릴&바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이해 총주방장의 섬세한 6-코스 디너를 제안한다.


크리스마스&해피 뉴 이어 코스 디너는 정통 프렌치 수프인 듀바리 크림수프, 아루굴라와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를 비롯한 3종의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메인 요리, 파스타, 디저트 순으로 전개된다. 메인 요리는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랍스터 또는 유기농 허브 크러스트를 입힌 최상급 호주산 양갈비구이와 랍스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저트는 패스트리 셰프가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인 샤프란 치즈 케이크가 준비된다.


이 프로모션은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1인 8만 8천 원이다.


12월 24일, 25일, 31일은 아뮤즈 부쉬와 메인 요리 옵션이 추가된 라 펫 드 노엘(La Fête de Noël) 특선 코스 디너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인 19만 8천 원이다.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라 플레이스 그릴&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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