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처 © 이재훈 기자


[투어타임즈=이재훈 기자] 진서연이 엄마가 됐다.

13일 배우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산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아기 발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진서연은 현재 회복 중이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밝히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뵌다는 말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진서연의 출산 소식에서 '난산'이 언급하자 난산의 뜻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 역시 증가하고 있다.

난산은 분만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분만 시간이 길어 엄마나 태아에게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기는 일을 말하며, 이는 임산부의 피로를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도의 손상 출혈 감염 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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