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명동 시그니처 시리즈 ‘명동비빔밥’ 출시 © 이비스앰배서더서울명동 제공

서울 명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건강까지 지키는 웰빙 메뉴, 명동비빔밥을 새롭게 출시한다. 익혀 내어 영양 성분이 극대화된 갖은 채소와 감칠맛이 가득한 육회가 어우러져 디톡스 (Detox) 식단으로 제격이다.


호텔 19층 라따블 (La Table) 레스토랑에서 일반비빔밥 단품메뉴와 육회비빔밥 세트메뉴 (과일 & 디저트, 커피 포함) 를 만나볼 수 있다. 백주민 총괄 셰프는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는 뷔페 뿐만 아니라 건강한 단품 메뉴를 요청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명동비빔밥’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명동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메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명동비빔밥’ 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시그니처 버거와 주스에 이어 명동비빔밥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이 ‘시그니처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쌀쌀한 계절, 정성이 가득 담긴 웰빙 비빔밥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아보자.


일반비빔밥 단품 메뉴는 2만 5,000원, 육회비빔밥 세트 메뉴 가격은 3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문의 및 예약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라따블 레스토랑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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