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아부지> 2018년 11월, 올 겨울 다시 관객을 만났다.

- 지금 당신의 인생, 소풍은 어떤가요!?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15:40]

연극 <아부지> 2018년 11월, 올 겨울 다시 관객을 만났다.

- 지금 당신의 인생, 소풍은 어떤가요!?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1/09 [15:40]

▲ 사진=연극 아부지 포스터     © 리히더스 제공

 

* 배우와 관객이 함께 울고 웃는 겨울이 시작된다.

* 무겁지만 따듯한 유쾌함이 있는 연극 <아부지>
* 탄탄하고 내로라하는 중년 연기파 배우 출연! 김명수∙임춘길∙류창우X강효성∙유보영∙지미리

 

2018년 4월의 봄, 많은 관객과 진솔한 소통을 했던 연극 <아부지>가 관객과 또 한 번의 소통을 하고자 11월 3일 윤당아트홀에서 힘찬 시작을 했다.


연극 <아부지>는 젊었던 시절 사랑했던 그 사람, 나를 지켜주던 똑똑하고 건강했던 우리의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치매’라는 소재와 함께 풀어낸 연극이다.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불편하지 않게 그리고 우리네의 삶을 가장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한때는 좋은 시절이 가득했던 건강한 시절을 지나 이제는 중년이라 불리는 나이가 된 주인공 정호와 희주 부부의 이야기로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치매라는 병으로 자신을 잃어가는 정호와, 그의 곁을 지키는 희주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2018년 겨울 관객들과 뜨거운 두 번째 소통을 하고자 한다.


연극 <아부지>는 배우이자 창작극단 imo의 대표인 ‘인성호 연출’이 연극 <아부지>의 수장을 맡았다. 인성호 연출은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의 개성파 배우로 이번 <아부지> 재연에서 ‘치매’라는 다소 무겁고 많은 이들이 외면하고 싶어하는 주제에 대해 따듯하고 유쾌하게 그리고 정말 보통의 사람들이 막연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따듯하고 유쾌하게 그리고 현실적인 드라마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했다.


초연에서 정호와 희주로 열연한 임춘길과 유보영 배우는 실제 부부이다. 연극 <아부지>의 따듯함에 반하여 재연 공연에서도 함께 정호와 희주의 아름다운 사랑을 또다시 연기하게 되었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연기파 중년 배우 김명수, 류창우, 강효성, 지미리 배우의 출연으로 함께하며 많은 관계자와 관객들의 기대를 받으며 공연이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에게 따듯하고 유쾌한 현실을 보여주는 연극 <아부지>는 11월 3일부터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많은 사람의 관심과 기대속에서 개막하였으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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