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둘러싸인 도시 시애틀의 올림픽 국립공원 핫 플레이스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9:01]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둘러싸인 도시 시애틀의 올림픽 국립공원 핫 플레이스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1/09 [09:01]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닿을 수 있는 울창한 올림픽 국립공원은 전 세계에 세 개밖에 없는 온대 우림 중 한 곳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 사진=호 레인 포레스트     © 시애틀관광청 제공

 

▲ 호 레인 포레스트 (Hoh Rain Forest)

족히 60m가 넘는 고목들이 숲을 이뤄 장관을 이루고, 포레스트 내의 이끼의 전당(Hall of Mosses)은 약 1km 길이의 짧은 트레일 코스로, 이끼 풍경의 진수를 보여준다. 야생 생태계도 잘 보존되어있어, 트레일 중간에 야생동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사진=레이크 크레센트     © 시애틀관광청 제공


▲ 레이크 크레센트 (Lake Crescent)

에메랄드빛을 자랑하는 레이크 크레센트는 하이킹 트레일을 걷거나 한적하게 피크닉 즐기며 호수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곳입니다. 최대 수심이 201m로 워싱턴 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며 수영, 카약 등의 수상 액티비티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 사진=허리케인 리지     © 시애틀관광청 제공


▲ 허리케인 리지 (Hurricane Ridge)

호 레인 포레스트에서 북쪽으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허리케인 리지는 올림픽 국립공원 최고 명소로 불리는 곳이다. 올림픽 국립공원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광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겨울 시즌인 12월-3월까지는 스키장으로 변신해 스키, 스노슈잉 등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곳이다.

 

 

▲ 사진=시애틀 인첸트 크리스마스     © 시애틀관광청 제공


또한, 시애틀에 처음 상륙한 <인챈트 크리스마스>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트리 라이팅, 아이스 스케이팅 트레일, 산타클로스와 사진 찍기, 라이브 뮤직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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