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한국인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여행지, 베트남 다낭

-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광과 휴식 모두 즐길 수 있어.. 자유투어 홍보모델 '기은세' 추천

▲ 사진='기은세' 추천여행지 이미지 © 자유투어 제공

11월로 접어들며 2019년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자유투어 여행사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소진하지 못한 연차와 주말을 이용해 연말 근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2018년도 한국인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동남아 여행지 베트남 다낭 여행을 추천한다.

패션, 인테리어, 여행 분야로 SNS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 자유투어 모델 기은세는 “동양 최대의 백사장을 꼽히는 ‘비케비치 해변’에서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야자수와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여행사 관계자는 “베트남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한 다낭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광과 휴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만족스러운 근거리 여행지 중 한 곳이다. 11월 다낭 패키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세계에서 2번째로 높고 긴 케이블카를 운행하는 바나산 국립공원을 방문해 바나힐 정상에서 아이들이 함께 놀이공원을 이용할 수도 있으니 이번 연말 남은 연차를 사용해 가족들과 다 함께 다낭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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