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의 호캉스를 위한 선택

▲ 사진=에바종 올인원 패키지 특별전 © 에바종 제공

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이 오는 4일까지 일주일 간 ‘패키지 딜 특별전’을 진행한다. 에바종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짧은 기간 최상의 호캉스로 바쁜 일상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기 여행지의 호텔들을 엄선, 합리적인 가격과 에바종만의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 사진=베나다 라군 리조트&스파 © 에바종 제공


가장 큰 할인 폭으로 만날 수 있는 리조트는 베트남 후에의 <베나다 라군 리조트&스파> 3박 패키지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는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슷한 풍경을 자아낸다. 카우 하이 라군에 위치한 이곳은 세련되고 럭셔리한 빌라와 방갈로에 청정 라군과 열대 우림이 펼쳐진 목가적인 풍경이 더해져 로맨틱함을 느끼고픈 커플과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여행자에게 알맞다. 에바종을 통해 예약하면 52% 할인 혜택과 2-4인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에가 낯설다면 꾸준하게 국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다낭>의 4박 패키지를 추천한다.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베트남 전통과 현대 건축의 미를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라 메종(La Maison) 1888과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씨트론(Citron) 레스토랑도 이곳의 자랑거리다.

프라이빗 해변에서 베트남 전통 배인 배스킷 보트를 체험하거나 셔틀버스를 타고 호이안 올드 타운 방문도 가능하다. 에바종에서 4박 패키지 예약 시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0달러 상당의 크레딧과 씨트론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애프터눈 하이 티를 제공한다. 투숙 기간 중 4벌에 한해 무료 세탁 서비스와 한 스파(HARNN Spa) 1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색다른 경험을 꿈꾼다면 발리 스미냑이 제격이다. 발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소인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 근처에 위치한 <카타마마>는 곳곳에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인테리어로 호텔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인상을 준다. 세련되면서 독창적인 디자인의 객실은 기존 호텔들과 차별화된 느낌을 선사해 오픈과 동시에 트렌드 세터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객실에서 열대 정원과 수영장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타마마> 호텔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29% 할인된 가격과 웰컴 드링크, 2인 조식은 기본이고 칵테일 1회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내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스파 사전 예약 시 15% 할인권도 제공된다. 투숙객의 편안한 취침을 위한 턴 다운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 국내에서의 휴식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상품도 마련했다.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4성급 호텔 <호텔 난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난타 공연 VIP 티켓 2~4매가 포함돼 있는 패키지를 6만원에 선보인다. 또 에바종을 통해 조식, 스파, VIP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씨마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에드몽 드 퐁뜨네(Edmond de Fontenay) 에바종 대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최고의 호캉스로 잠시나마 휴식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인원 패키지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인기 지역 호텔들의 올인원 패키지 상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혜택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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