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동남아 전문 '보라투어가' 최근 새롭게 오픈을 해서 업계에서 주목을 끌 전망이다.

무엇보다 보라투어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패키지여행사와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객 즉 여행자들과 보라투어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들이 함께 공존하고 가치 있는 행복한 여행을 표방한 중국, 동남아 전문여행사다.

보라투어 정두한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의 패키지여행사 경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동남아에 집중해 가성비 높은 상품과 편안한 여행을 추구할 것”이라며 “평생 일할 수 있는 터전으로 직원 및 고객 그리고 협력사들과 함께 좋은 여행사를 꾸려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보라투어는 오는 9월1일부로 새롭게 구성될 임직원들로 중국(상해, 대련, 장 가계, 중경 등)과 동남아(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등) 지역 주요 상품으로 중 국 전문 여행을 비롯해서 가족여행, 단체여행, 패키지여행, 단체항공권 및 기업연수 등 포괄적인 여행의 틀을 마련해 본격적인 중국·동남아 전문여행사의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