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하늘을 수놓을 '제29회 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 개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09:12]

9월의 하늘을 수놓을 '제29회 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 개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08/03 [09:12]

▲ 사진=2018 fireworks-poster     © 마카오관광청 제공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꽃놀이 대회 가운데 하나인 ‘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1989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약 5주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대회는 마카오의 아이콘인 마카오 타워의 앞바다에서 진행되는데 세계 약 10개국에서 참여하여 마카오의 밤하늘을 빛과 음악과 함께 멋지게 수놓는다. 이 대회는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주관하며 대회와 함께 남만 호수 인근에는 공연 및 먹거리 장터 등이 들어서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불꽃놀이 대회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마카오 타워로 가는 것이다.

 

마카오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60°회전 레스토랑 360 Café에서 디너 부페와 함께 즐길 수도 있고 1층의 트롬바 리자 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도 불꽃놀이 패키지를 판매, 포르투기즈 디너 부페와 야외 테라스에서의 불꽃놀이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이 레스토랑은 포르투갈에서도 손꼽히는 맛집으로 식사만을 위해 방문하는 손님들도 끊이지 않으니 예약은 필수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관람 방법으로는 오픈탑버스가 있다.

 

대회가 열리는 밤 8시 30분에 마카오 페리터미널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에서 모여서 출발하는 이 버스를 타면 붐비는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주요 명소를 거쳐 밤 9시 30분 정도에는 베네시안 호텔까지 도착할 수 있어 일석 삼조. 최소 1일전까지 예약이 확정되어야하며 취소 및 환불은 불가, 요금은 성인과 아동 동일하게 HKD220이다.

 

그러나 남만 호수와 페냐 언덕 인근 어디에서라도 눈 앞에서 터지는 폭죽의 장관을 감상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자료제공=마카오관관청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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