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쿠바 MAP © 쿠바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쿠바관광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모든 여행지를 개장한다고 발표 했다. 이 메시지는 SNS를 통하여 알려졌다.

지난 7월 1일 부로 외국인 관광이 허용되긴 했지만 제한적이 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현재 쿠바는 공식적으로 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지 않다. 때문에 쿠바로 향하는 항공편이 언제 개방될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편, 쿠바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는 달리 '코로나19'로부터 방역 대처가 가장 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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