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항공노선 운항 중단 결정

▲ 사진= 아메리칸항공기 이미지 © 아메리칸항공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미국 국적의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은 올해 'CIVID 19'로 인해 기록적으로 낮은 고객 수요 감소로 인해 올 하계 운항 중단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댈러스/포트워스(DFW)에서 서울(ICN)간 노선이 운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메리칸항공은 202년 3월 1일부터 202년 4월 30일 사이 구입한 항공권의 경우,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변경된 국제선 하계 스케줄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아메리칸항공의 대응 관련 최신 정보는 해당 항공사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아메리칸 에어라인 그룹에 대하여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s, Chicago, Dallas-Fort Wort Worth, Los Angeles, Miami, New York, Phoenix, Washington D.C.의 허브에서 61개국 365개 이상의 행선지로 가는 6,800편의 항공편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연간 백만 명의 고객 2013년 이후 미국인은 제품과 인력에 2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현재 미국 통신사 중 가장 젊은 기단을 비행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초고속 Wi-Fi, 눕방 좌석, 보다 가벼운 오락과 전력 이용을 갖추고 있다.

미국인은 또한 세계적인 Admirals Club과 Flagship 라운지에서 공중과 지상에서의 식음료 선택권을 강화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최근 항공사 여객 체험 협회와 항공 운송 월드가 선정한 올해의 항공사로부터 5성 글로벌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American은 Oneworld®의 창립 멤버로, 180개국과 영토에서 1,100개의 행선지를 운영하고 있다. American Airlines Group Inc.의 주식은 눈금 기호인 AAL로 나스닥에서 거래되며 그 회사의 주식은 S&P 500에 포함되어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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