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유럽 vs 남태평양(대양주) 어디로 떠나볼까.

- 해외여행 예정지 관심도 조사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7:44]

자유투어, 유럽 vs 남태평양(대양주) 어디로 떠나볼까.

- 해외여행 예정지 관심도 조사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1/14 [17:44]

▲ 사진=해외여행 유럽 vs 남태평양(대양주) 어디로 떠나볼까     © 자유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컨슈머인사이트, 해외여행 예정지 관심도 조사
- 1월부터 성수기가 시작되는 호주, 뉴질랜드 연계 상품 추천
 
지난 2019년 6개월 간(2019년 7월 ~ 2019년 12월까지)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해외여행 예정지에 대한 관심도 추적 조사에서 유럽과 남태평양(괌, 사이판, 호주, 뉴질랜드) 지역이 각축전을 벌이며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하는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서 “요즘 OO 지역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에 비해 많이 한다” 라는 질문에 대한 결과로 유럽과 남태평양 지역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유럽과 남태평양(괌, 사이판, 호주, 뉴질랜드) 지역은 오랜 기간 동안 1-2위를 엎치락뒤치락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유럽이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추세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는 “유럽은 해외여행의 스테디셀러와 같은 지역으로 1년 내내 인기가 높은 곳이다.” 라고 전하며 “괌과 사이판 지역 역시 365일 따뜻한 날씨 덕분에 겨울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무엇보다 1월부터는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의 성수기인만큼 전체적인 수치로 본다면 남태평양 지역은 올해도 유럽 못지않게 높은 관심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는 추운 겨울인 우리나라와는 정 반대의 계절을 가진 지역이다. 따라서 1~2월은 평균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펼쳐져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 이라고 전하며 “자유투어의 호주, 뉴질랜드 연계 상품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와 뉴질랜드 남북섬을 모두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지역 모두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투어도 준비되어 있다.

골드코스트 해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투어,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에서의 선상 디너 크루즈, 뉴질랜드 대표 트레킹 스팟 마운트 쿡에서의 트레킹, 신비한 와이토모 동굴 내 반딧불 투어 등이 있다.

유럽 여행을 이미 다녀온 경험 있다면 올해의 첫 해외여행은 성수기가 시작된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나보자.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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