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획) 비엣젯항공 타고 훌쩍 떠나는 2박 4일의 주말 베트남 하노이여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3:21]

(단독기획) 비엣젯항공 타고 훌쩍 떠나는 2박 4일의 주말 베트남 하노이여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12/10 [13:21]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한때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유행이던 ‘도깨비투어’ 여행지로 일본•중국•대만에 이어 베트남이 가장 인기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관광, 쇼핑, 휴양, 미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하노이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 사진=비엣젯항공 제공,가장 많은 한-베 노선을 운항하는 LCC     © 비엣젯항공 제공


요즈음 서울(인천)과 베트남 하노이를 매일 2회 이상 운항하는 비엣젯항공의 편리한 항공편으로 인해 주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의 무한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 금요일 연차내고 떠나는 2박 4일 하노이 여행
 
- 첫째날은 차량공유 플랫폼을 이용해 하노이 시내 돌아보기
 
인천공항에서 금요일 새벽 6시 25분에 떠나는 비엣젯항공의 하노이 직항편을 타면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9시 30분에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 공항에 도착한다.
 
하노이 여행의 시작이라 알려진 구시가지인 올드쿼터는 36시장으로도 불린다. 36개의 상가가 밀집해 있는 골목 때문인데, 이 골목은 나름의 독특한 물건을 파는 것으로 유명하다.
 
 

▲ 사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왕궁     © 비엣젯항공 제공


이곳을 지나 옛 베트남 왕궁인 탕롱왕궁도 추천하는 여행지다.

11세기 초에 세워져 역대 왕조들이 하노이를 수도로 삼았을 때 왕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동남아에서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차량공유 플랫폼의 모터사이클을 이용하면 하노이 현지를 더욱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베트남 하노이의 명물로는 '에그커피'가 있다.

이미 하노이에서 에그커피 맛에 빠진 많은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맛집 카페를 올려, 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다. 하노이의 카페들은 베트남 특유의 빈티지한 인테리어도 한몫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SNS 성지다.
 

▲ 사진=수상인형극 대부분은 베트남 민담이나 전설을 재해석했다.     © 비엣젯항공 제공


또한, 먹방의 성지로도 불리는 하노이 답게 이 외에도 분짜, 반쎄오, 짜까라봉(베트남식 생선튀김) 맛집 역시 금방 찾을 수 있다.

또한 수상에서 펼쳐지는 인형극(Water Puppet Show)과 같은 이색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관광 코스로 부상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통킨쇼를 통해 베트남의 진짜 문화와 일상을 엿볼 수 있다.


- 둘째날은 하롱베이 당일투어 돌아보기
- 셋째날은 베트남의 주말 풍경 즐기기
 
둘째날은 당일투어로 딱 좋은 하롱베이가 적합하다. 시내에서 차로 2시간 남짓한 거리에 있으며 유람선을 타고 관광한다. 하롱베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카약으로 옮겨 구경하는 석회동굴이며, 이 중 송솟동굴이 가장 유명하다. 
 
하노이로 바로 떠나지 말고 고급 크루즈에서 1박을 하며 하롱베이의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즐기는 것도 좋다.
 

▲ 사진=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     © 비엣젯항공 제공


셋째 날은 하노이에서 가장 힙한 곳으로 알려진 호안끼엠 호수로 나서도 좋다.

이 주변에는 BBQ 식당이 늘어서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우며 특히 야외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이 선호한다. 또한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콩카페는 맛있는 커피와 함께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들어 준다.
 
호안끼엠 근처에서는 쇼핑도 편리하다. 특히 라탄 소재의 가방은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아 여행객들이 베트남 쇼핑목록에 반드시 넣고 있다. 
 
호안끼엠과 리따이또 공원을 잇는 거리는 매우 쾌적하며 주말 베트남 가족들의 여유로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 사진=하노이에 있는 옛 마을의 정경     © 비엣젯항공 제공


하노이의 아픈 역사가 담긴 ‘호아로 수용소’도 최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베트남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된 곳으로 우리나라의 ‘서대문 형무소’와 같은 곳이다.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모형인형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베트남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일요일 밤 11시 45분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인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총 4시간 10분의 비행시간을 거쳐 월요일 5시 25분에 도착하면 꽉 찬 72시간의 하노이 여행이 완성된다. 


* 비엣젯항공,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장 많은 노선 보유해 주말 베트남 여행객 증가에 한 몫
 
현재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항공편은 국,내외를 통틀어 비엣젯항공이 가장 많다. 
 
인천-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 노선과 부산-하노이, 나트랑, 대구-다낭 노선 등의 총 9개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 또한 최근 2개의 신규노선 취항 소식도 알렸다. 

인천에서 출발해 메콩델타 지역의 중심지인 ‘껀터’와 베트남의 아름다운 고원 도시 ‘달랏’에도 직항 노선을 운항을 계획이다. 
 
 

▲ 사진=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앞 비엣젯항공 마스코트 AMY     © 비엣젯항공 제공


* 비엣젯항공, 7만원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 및 1kg 황금비행기 경품 내건 대대적인 연말 캠페인 진행
 
베트남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기려면 금번 비엣젯항공의 프로모션을 눈 여겨 보면 된다.
 
비엣젯항공은 전 국제선 노선 항공권을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하는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비엣젯 골든 타임인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내년 1월에 신규 취항할 인천~달랏/껀터 노선을 비롯해 인천~푸꾸옥/다낭/나트랑/하노이/호치민/하이퐁, 부산~나트랑/하노이, 대구~다낭을 포함한 총 11개의 한국~베트남 노선에 적용된다.

단, 항공권 탑승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 사진=비엣젯항공, 7캠페인 이미지     © 비엣젯항공 제공


특히, 비엣젯항공은 현재 1억 탑승객 달성을 눈앞에 두고 항공권을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1kg 황금비행기(5천만원 상당)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연말 캠페인을 내년 1월 16일까지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방법은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