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 이벤트 이미지 © 에어서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오늘 오후 2시부터 3일간 다낭 편도총액 8만원대 최저가

▶ 다낭은 15kg 1PC까지 위탁수하물 무료

▶ 편리한 오전 스케줄과 중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기내 서비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6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베트남 다낭 노선 단독 특가와 함께 무료 수하물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는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87,300원부터이며, 이 기간 동안은 특가 항공권임에도 불구하고 위탁수하물(15kg 이내 1PC)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탑승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는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의 다낭 노선은 기존의 저녁 출발에서 오전 출발로 스케줄이 변경되며, 여행객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졌다.

또한, LCC 중 가장 넓은 좌석과 함께 기내 개별 모니터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서비스 등을 통해 5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 시간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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