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증가로 외식창업 내에서 배달음식 창업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시장 규모가 20조 원을 돌파했으며, 배달 앱 시장 규모는 5년 사이에 10배 이상 급성장하여 2018년 약 3조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자본 배달창업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이어져 실제 이미 배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업종전환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가 있을 정도다.
하지만 배달음식 창업은 여전히 소규모창업아이템이자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초보 창업자 및 여성, 은퇴자, 청년 등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닭꼬치 체인점 창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직화 닭꼬치 전문 브랜드 ‘더꼬치다(The꼬치다)’가 가맹사업 7개월 만에 60호점을 돌파하는가 하면, 30% 내외인 동종 업계 평균 수익률보다 높은 최대 5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JTBC의 ‘하우스’에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 및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도 소개된 해당 브랜드는 5無창업 진행 가능하며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가 없고, 인테리어 자율 시공이 가능한 더꼬치다의 합리적인 창업 정책에 의해 5평 이하 매장 기준 1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맹점 계약 시 해당 상권에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오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순살꼬치 100개, 파닭꼬치 100개, 유니폼 4세트, 오픈 아치, 자석 전단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줘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더꼬치다의 실속 있는 창업 지원 제도는 모든 가맹점의 높은 매출로 실효성이 증명되고 있다. 일례로, 1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3,000만 원, 20평대 매장에서 4,500만 원이라는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업종 변경 후 매출이 기존 대비 3~4배 이상 증가해 다양한 요식업창업 브랜드 중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 소스와 직화로 구워 육즙이 풍부한 닭꼬치로 아이 간식과 혼술 안주, 야식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배달 앱에서 평점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업 창업 중 닭꼬치는 레드오션이라 여겨지는 배달 음식 시장에서 가격적으로나 맛으로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더꼬치다는 메뉴 경쟁력에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400개 이상 확장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의 노하우가 더해져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상권을 고려해 홀&배달 복합, 홀, 배달 중 매장 운영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은퇴창업, 청년창업, 소액창업으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더꼬치다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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