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린세스 크루즈,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상어야 놀자!

- 상어 주제 TV 게임과 선상 놀이, 식음료 제공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09:01]

프리미엄 프린세스 크루즈,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상어야 놀자!

- 상어 주제 TV 게임과 선상 놀이, 식음료 제공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7/10 [09:01]

▲ 사진=샤크 위크 프로그램을 즐기는 어린이 승객들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프린세스크루즈. 디스커버리 채널과 파트너쉽, 샤크 위크 특별 선상 프로그램 진행

세계적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상어’를 주제로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샤크 위크(Shark Week)’ 여름 프로그램을 크루즈 선상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샤크 위크’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신비한 바다 생물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보여주며 모든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디스커버리 채널과 단독 파트너쉽을 맺고 매년 ‘샤크 위크’ 프로그램을 선상으로 옮겨와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놀이를 통해 상어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재미와 교육적인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샤크위크 프로그램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바닷속 최고의 동물인 상어에 관한 모든 내용은 크루즈 모든 객실에 비치된 TV를 통해 단독 방영되며,   게임, 오프라인 이벤트, 음료와 식사 등 선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상어를 체험하는 ‘샤크 위크’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카리브해 지역을 항해하는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에서 진행된다. 
 
선상에 있는 캠프 디스커버리 유소년 및 청소년 센터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상어에 관한  재미있는 놀이와 상어 문신, 페이스 페인팅도 제공한다. 공예 시간에는 상어 이빨 장신구와 점토 상어 모형 만들기도 배울 수 있으며, 상어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 놀이 축제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샤크 위크’ 시즌에는 TV 게임과 놀이외에도 각종 선상 장식과 식음료에서도 상어를 만날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샤크 어택 마르가리타’, ‘열대 대왕상어’ 칵테일과 ‘샤크 비트’를 비롯해 ‘수퍼 스트로베리 상어 첨’과 같은 새로운 어린이용 칵테일도 선보인다. 이 밖에 상어 쿠키도 제공되며, 상어 얼음 조각상도 전시된다. 또한 모든 연령층 승객들이 다양한 상어를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 사진=샤크위크 교육 프로그램     ©프린세스크루즈 제공


올 여름 캐리비안 프린세스호 선상에서 진행되는 ‘샤크 위크’ 프로그램 외에 프린세스 크루즈의 또다른 상어 모험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프린세스 단독으로 진행하는 ‘대형 백상어를 만나는 다이빙’ 또는 멕시코 라파즈에서 경험하는 ‘고래상어와 함께 하는 수영’도 있다. 이밖에 디스커버리 채널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또다른 프로그램인 애니멀 플래닛 프로그램도 있다.
 
112,894 톤 규모에 3,140명의 승객이 승선하는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새로운 편의 시설과 메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통해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처음으로 선상에 가족형 워터파크인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Reef Family Splash Zone)’을 설치했다. 
 
또한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17개 선박 중 가장 먼저 오션 메달리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이기도 하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은 목걸이처럼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클립을 이용해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객실 키, 음료나 쇼핑 제품 주문과 예약, 메신저, 친구 찾기 등 선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목적 장치다.  
 
이처럼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여름 시즌내내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동부 및 서부 카리브 지역을 운항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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