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만해도 지상직학원은 꽤 많지만, 크루팩토리 지상직취업 교육기관은 특히 소수정예를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최대 11명을 기준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사지상직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무엇보다 두려움이 많고 혼자만의 고민과 생각이 많기 때문에 누군가 확실하게 잡아주고 끌어줄 필요가 있다.

크루팩토학원은 강사와 취업컨설턴트 모두 항공사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강 전 학생 개개인에 맞춘 1:1 취업 방향 설정과 비전을 제시하며 두려웠던 그들에 생각에 희망을 심어주고 있으며, 항공사출신에 전문강사 또한, 강의안에서 학생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어 강의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이 고민하는 생각들을 개인적으로 듣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7~8년전만해도 채용지원자들은 SPEC을 중심으로 하는 준비에 더 많은 힘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취업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자신 있는 그리고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기소개서에 더 중점을 두고 지원을 할 때 서류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소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지원자들도 알고 있지만, 여전히 SPEC에 중점을 두고 있는 준비생들에게 크루팩토리 여행사취업 교육기관에서는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약점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커리큘럼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여행사오퍼레이터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자격요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업무에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이 입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준비는 오퍼레이터 실무교육과 crs자격증이 있는데 오퍼레이터실무교육은 지원 시 필요한 여행상품 PPT작업을 수업 안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교육을 통해 서류전형에서 첨부파일로 제출할 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할 수다.

관광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항공사 또한 경영계획의 방향을 매출 중심이 아닌 수익성 중심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항공시장경영을 중점으로 두기 시작하면서, 여행업계도 그에 맞춰진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들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여행플래너라는 직업은 내가 개발하고 만든 여행상품이 고객에게는 오래도록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억이 되기 때문에 그에 맞춰진 여행사OP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두 메이저항공사가 존재했던 시대와는 다르게 LCC 항공사 또한 ‘보잉737 맥스8’을 도입하여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 투입되면서, 여행업계의 초록색 신호등은 하락곡선 없이 계속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행의 출발이 되는 인천공항 지상직승무원 직무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이들이 채용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들을 크루팩토리 공항지상직 학원에서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춰진 ‘약점극복 프로그램’으로 강사와 학생이 1:1이 되어 “자기소개 극복/압박면접 극복/자격증극복/이력서극복” 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있을 메이저항공사 공채와 서비스인턴채용 그리고 외항사등 항공사지상직채용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내가 합격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이에게 넘겨주는 오류를 만들지 않는 지혜로운 지원자들이 더 많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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