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월드스냅 이미지 © 월드스냅 제공

젊은층은 물론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소중한 장면을 놓치지 않고 남기기 위한 스냅사진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필수코스 중 하나가 됐다.


특히 최근에는 싱글, 가족 심지어 모녀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자유여행하면 스냅이 될 정도로 스냅사진시장의 볼륨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스냅사진 전문 업체 월드스냅(대표 전응식)은 기존의 스냅사진 촬영과는 차별화된 원프라이스정책과 전문 작가 및 장비 그리고 프라이빗한 촬영 으로 여행자들의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월드스냅 전응식 대표는 “실제 스냅촬영을 하면 현지에 가서 별도의 추가요금 즉 옵션 등이 뒤따라 고객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고 또 개운치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월드스냅은 원 프라이스 정책으로 현지에서 별도 추가요금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며 “이는 곧 고객에 대한 신뢰의 일환일 뿐 아니라 합법화된 각 지역별 스냅작가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밝혔다.


월드스냅은 현재 테마상품의 경우 싱글스냅, 가족스냅, 우정스냅, 프리미엄스냅으로 , 또한 각 도시별 상품을 심플, 베이직, 클래식 등으로 구분한 일종의 원 프라이스 정책 즉 규격화된 요금으로 현지에 가서 별도 추가 요금이 적용되지 않도록 했다.


한편 월드스냅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가장 많은 도시에 스냅사진 상품을 보유하고 있고 유럽의 경우만 해도 파리, 이탈리아, 스페인, 프라하, 스위스, 비엔나 등 주요 국가 및 도시를 비롯해서 하와이, 뉴욕, 밴쿠버, 시드니, 대만, 홍콩 등에 스냅사진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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