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 없앤 국내 유일의 오직 신혼여행 상담만을 위한 박람회

- 서울 강남·강북종로·부산·대전 및 전국동시 10월13일~14일 개최

▲ 사진=팜투어 허니문박람회 © 팜투어 제공

첫째, 불필요함은 가라! 오직 허니문여행 만을 위한 상담창구를 운용

신혼여행은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일까라는 고민을 해도 궁극적으로는 포괄적인 결혼 준비 때문에 올곧은, 혹은 진정성 높은 허니문 상담을 받기까지는 적잖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웨딩박람회나 결혼박람회장에서 혼수나 예물 등에 치이다보니 결국 생애 단한번이 될 허니문은 제대로 대처도 하지 못하게 되는데 팜투어 허니문박람회가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창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혼수와 예물을 과감히 제외하고 오로지 신혼여행 상담만을 위한 팜투어 박람회는 매주 주말 이틀 동안 열리기 때문에 언제든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편안한 시간에 팜투어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로 인해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25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의 행렬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 팜투어 박람회이기도 하다.


불필요하고 번거로움을 없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가 가장 완벽한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허니문 상담 창구라는 반증인 셈이다.

둘째, 현지와 직거래 통한 가격경쟁력 및 전문성에 우위를 선점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수백여 개의 허니문전문여행사가 있다. 더구나 기존의 패키지 여행사들도 허니문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팜투어가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건 현지와의 다이렉트 즉 직거래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각 지역별로 현지 리조트와의 직접 거래를 하고 있는 팜투어는 중간 마진 즉 거품을 빼기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더 많은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매 박람회마다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 120여명이 1대1 직접 상담을 통해 최상의 허니문여행을 보장한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0월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본사가 위치한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매 박람회 단 이틀 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250여 쌍이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고 있는데 가성비 최고의 알뜰하고 경제적인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지역별 단독 프로모션은 물론 방문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 3종 세트를 비롯해서 박람회 계약 시 별도의 빅5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방문 커플 전원에게 연극 공연 무료 초대권, 종합건강검진 이용권, 세부여행 3박5일 무료 숙박 및 관광권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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