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향토 특식과 최남단 마라도를 만날 수 있는 기회!

▲ 사진=제주 올레 걷기 축제 © 모두투어 제공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걷기 좋은 계절,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아름다운 섬 제주의 올레길을 한층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내달 1일, 2박 3일 일정으로 단 한 차례 진행하는 이번 여행은 ㈔제주올레 주관의 올레길 걷기 행사 중 쇠소깍다리부터 시작하는 2일째와 칠십리시공원까지 닿는 3일째 코스를 함께하며 제주 주요관광지 및 최남단 마라도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끝이자 시작인 마라도의 최남단 기념비와 마라분교, 가파른 절벽과 기암을 자랑하는 처녀당 및 해식동굴을 방문하며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별미인 ‘해물톳 자장면’ 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힐링족욕체험을 비롯하여 마을주민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한 제주 먹거리와 모두투어 올레 기념품 꾸러미, 인화된 기념단체사진 등을 제공해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러 도보 여행자들과 함께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모두투어 제주 올레길걷기 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또는 모두투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키워드

#국내여행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