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여행객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편리하고 빠른 체크인, 아웃 가능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는 지난해 7월에 도입된 셀프머신을 이용하여 전용 숙박플랜을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알렸다.
셀프머신은 호텔 프론트데스크를 통하지 않고 투숙객이 직접 숙박 체크인, 아웃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장점으로 자유여행객의 편의를 더욱 도울 수 있다.
일본의 일부 호텔의 경우 결제를 한 경우에만 셀프체크인, 아웃 이용이 가능하였으나,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는 신용카드를 이용한 숙박비 결제 기능까지 추가되었고,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한국어 포함 총 5개국어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는 룸서비스로봇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투숙객의 룸서비스 전화를 받게되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장애물과 사람을 피해 손님방까지 이동하는 룸서비스 전용 로봇 '릴레이'(Relay)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성공리에 운영중이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은 하네다 공항으로부터의 이동거리 시간이 약 14분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0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여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호텔이다.
* 프린스 호텔 & 리조트 그룹에 대하여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세이부 그룹의 계열사로, 일본에서는 도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약 40여개의 호텔과 함께 스키, 골프 리조트, 골프 코스 등을 합해 총 7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퍼티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 최대 호텔, 레저 기업이다.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각지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형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일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료칸과 함께 골프장, 스키장 등의 레저 시설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점차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도쿄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신주쿠 프린스 호텔 그리고 북해도의 삿뽀로 프린스 호텔, 후라노 스키 리조트 등을 포함, 일본 어디에서라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수의 프로퍼티를 통해 최상의 호스피탤리티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각 호텔 및 리조트를 더 프린스(The Prince), 그랜드 프린스(Grand Prince), 프린스(Prince)로 나누어 각 등급 별로 차별화된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각지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형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일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료칸과 함께 골프장, 스키장 등의 레저 시설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점차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도쿄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신주쿠 프린스 호텔 그리고 북해도의 삿뽀로 프린스 호텔, 후라노 스키 리조트 등을 포함, 일본 어디에서라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수의 프로퍼티를 통해 최상의 호스피탤리티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각 호텔 및 리조트를 더 프린스(The Prince), 그랜드 프린스(Grand Prince), 프린스(Prince)로 나누어 각 등급 별로 차별화된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문의: 프린스 호텔 그룹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