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닉스 평창과 제주 섭지코지의 자연에서 힐링과 다양한 액티비티와 콘텐트 강화

▲ 사진=SUMMER RESTIVAL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올 여름 시즌 콘셉트를 ‘썸머 레스티벌(Summer Restival)’로 잡았다고 6월 12일 밝혔다.

‘레스트벌’은 Rest와 Festival의 합성어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여름 컨셉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인생휴가를 선물할 예정이다.
휘닉스 평창에서는 웰니스 숲길 산책로, 몽블랑 초화단지, 마운틴 시네마, 글램핑&BBQ, 루지(Luge),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주문진 프라이빗 비치, 짚라인, 뮤직&비어가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는 산책로, 김진래 셰프의 제주 다이닝 민트레스토랑, 불턱 BBQ, 섭지코지 사진투어, 유민미술관 관람, 요트&스노쿨링, 수국 야외 수영장, 비어가든, 키즈케어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올인클루시브 레스티벌 패키지를 출시하면서 올 여름 고객 모시기에 들어갔으며, 휘닉스 평창도 올인클루시브 레스티벌 패키지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 올인클루시브 썸머 레스트벌 패키지에 대한 문의가 출시 이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여름 평창과 제주에서 인생휴가를 즐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올인클루시브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 및 예약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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