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제주의 글래드 호텔 전 지점에서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여름을 위한 ‘화사한 써머 뷰캉스’ 패키지 출시

▲ 사진=화사한 써머 뷰캉스 패키지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레어카인드 립틴트 2개와 함께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 1개 제공
- 한남동의 문화예술 아지트 ‘디뮤지엄’의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회 티켓 제공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뷰티와 문화 생활까지 트렌디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화사한 써머 뷰캉스’ 패키지를 2019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화사한 써머 뷰캉스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레어카인드의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오버스머지 립틴트 2개(코랄 해빗, 크림슨 룰즈, 블러디 레드 중 랜덤 제공)와 빠르고 쉽게 젤네일이 완성되는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1개(쥬시 워터멜론, 듀이 바이올렛, 레몬 버베나, 모닝 듀, 아쿠아마린 잼 중 랜덤 제공) 등 뷰티 아이템과 함께 한남동의 문화예술 아지트, 디뮤지엄 전시 티켓 2매를 제공하여 뷰티와 휴식, 문화 생활까지 트렌디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사진=화사한 써머 뷰캉스 패키지 © 글래드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특히,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삼다정의 2인 조식 뷔페, 프리미엄 로스팅 카페 아티제의 마카롱 2개와 아메리카노 2잔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메종 글래드 제주는 성인 2인 기준 21만원부터(세금 포함),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은 성인 2인 기준 10만 5천원부터(10% 세금 별도)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나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 맞춰 무더운 여름이지만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레어카인드와 데싱디바와의 콜라보를 통해 휴식, 뷰티, 문화 생활까지 모두 가능한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작년에 이어 무더위에 호캉스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만족할 수 있는 패키지로 시원한 호캉스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디럭스 트윈 S ©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제공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GLAD by DAELIM)
‘글래드’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3천여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글래드 여의도는 서울 최초의 Design Hotels™ 멤버로 선정되어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 받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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