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 이번 여름휴가 시즌, 남미 페루에 꼭 머물러야 하는 숙소 3선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09:01]

(여행기획) 이번 여름휴가 시즌, 남미 페루에 꼭 머물러야 하는 숙소 3선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6/07 [09:01]

▲ 사진=마추픽추 관광객     ©페루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이번 여름휴가는 뻔한 일상의 휴양지보다는 잉카의 도시 남미 페루의 자연을 만끽하며 한번 머물러 보는것이 어떨까? 
 
이번 색다른 여름휴가를 위해 페루에 방문하면 꼭 머물러야 하는 숙소 3곳을 추천해본다. 가족과 친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페루의 숨겨진 이색 숙소가 궁금하다면 주목해보자. 아름다운 페루의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맛보게 될것이다.

▲ 사진=페루 아쿠아 익스페디션크루즈     © 페루관광청 제공


● 아쿠아 익스페디션 크루즈 (Aqua Expedition Cruises)  
특별히 럭셔리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페루의 아쿠아 익스페디션 크루즈를 추천한다.

아쿠아 익스페디션은 미지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마존을 보다 가까이에서 탐험할 수 있는 럭셔리 리버 크루즈로 아마존 유일의 현대적인 5성급 플로팅 부티크 호텔이다. 객실, 식사 및 가이드 투어 등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스카이 롯지 어드벤쳐스위트     © 페루관광청 제공


● 스카이 롯지 어드벤처 스위트 (Skylodge Adventure suites)
스릴을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일명 ‘절벽 호텔’로 불리는 ‘스카이 롯지 어드벤처 스위트’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쿠스코 우르밤바 지역 내 신성 계곡 절벽에 위치한 스카이 롯지는 쿠스코의 대표 명물 중 하나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짚라인과 가벼운 암벽등반 중 하나인 비아 페라타(Via Ferrata)를 이용해 객실 및 레스토랑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투명한 통 유리창을 통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진=살칸타이 롯지     © 페루관광청 제공


● 살칸타이 롯지 (Salkantay Lodge) 
페루의 심장 마추픽추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나보고 싶다면 살칸타이 롯지를 추천한다. 살칸타이 롯지 트레킹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잉카 트레일을 포함 15가지의 각기 다른 페루의 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다.

15,000 피트가 넘는 산길을 지나는 동안 만나는 다양한 마을에서는 페루 현지인들이 오랜 시간 간직하고 유지해온 그들의 전통과 마추픽추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살칸타이 롯지는 전통적인 안데스 건축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결합해 탄생한 친환경 숙소로 리우 블랑코 계곡의 평지에 위치해 시야의 방해 없이 살칸타이의 산봉우리들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트레킹 후 아늑한 오두막에서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한 후 야외 자쿠지에서 즐기는 수영과 맛있는 음식, 와인은 하루의 피곤을 날려준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