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및 유튜버 셀리, 가족과 손절 이유 전해

박정길 | 기사입력 2019/06/05 [09:01]

아프리카 BJ 및 유튜버 셀리, 가족과 손절 이유 전해

박정길 | 입력 : 2019/06/05 [09:01]

아프리카 여캠BJ 9년차, 유튜버 5년차의 경력으로 여캠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크리에이터에 대한 편견을 깨오던 셀리가 가족과 손절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셀리와 함께 신입 여캠BJ들과 방송을 진행해오던 동생 셀링이는 방송 중 신입BJ들에게 앞으로 쿠킹 클래스 합동 방송을 하지 않겠다며 자리를 이탈한 바 있다. 때문에 셀리는 곤란에 처했지만 그 동안의 방송 금액 정산해서 셀링이에게 보내주었다. 하지만 그 뒤로 셀링이는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다음 방송 소품을 훔쳐가는 등 셀리를 다시 난처하게 만들었다.

방송 소품인 담금주를 훔쳐간 셀링이는 본인의 방송에서 보란 듯이 마셨으며 시청자들에게 마음대로 선물로 나눠주기까지 했다. 그러면서도 셀리가 직접 구매했던 시그니처 캐릭터와 스티커를 아직까지 사용하는 중이다.

그 동안 셀리와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진 셀링이는 사실 그 동안 셀리에게 팬들과 함께하는 것이 불편하고 싫다고 거절해왔지만, 셀리가 30만원의 돈을 주며 달랜 뒤 같이 참여했음이 밝혀졌다.

또한 셀리에게 3년 동안의 월세,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 모두 줬다고 전했지만 인테리어 업체에 입금한 내역을 셀리에게 보낸 척하며 공개한 것이다. 미디어셀리의 상무이사로서 셀리에게 급여를 받고 사대보험에 퇴직금까지 받은 셀링이는 언니인 셀리에게 평소 “일반인이랑 대화는 되느냐”, “(진료받는)병원이 정상이긴 하냐”등의 폭언을 일삼으며 셀리를 정신질환 환자로 취급하기도 했다. 유튜버 셀리는 현재 공황장애와 거식증을 앓고 있지만, 이는 리플리증후군이나 정신질환에 속하지 않으며 셀리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치료를 받는 중이다.

개인 방송을 통해서는 셀리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위해 모의 중이라고 말해 인터넷방송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중이다.
 
셀리는 2015년 이후로 법인 ‘미디어셀리’의 별풍선을 직접 환전받은 적 없으며 모든 관리는 경리직을 맡았던 어머니를 통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셀리의 어머니는 법인 지출 내역을 정리하지 않기 시작했고, 더 이상 정리할 것도 없다며 셀리의 통장, 법인통장, 법인인감, 개인인감을 가지고 연락두절 되었다.

이후 셀리가 방송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자 연락이 닿았으며 그제서야 통장 및 인감들을 모두 돌려주었다. 셀리의 어머니는 셀리가 병원에서 치료 및 수술을 받던 시기에 동생 셀링이와 해외여행을 가기도 했다. 이러한 사건 외에도 어렸을 때부터 폭행을 일삼았던 아버지와 미디어셀리 법인 명의를 도용해서 사용했던 어머니로 인해 셀리는 가족들에 대한 믿음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셀리의 각종 루머에 대한 사실자료는 셀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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