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상큼한 망고, 베리에 취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망고 &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제철 과일인 망고와 베리류를 이용하여 10여 종의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와 함께 은은한 풍미의 티와 커피는 물론 스파클링 티 칵테일, 미니 망고 빙수를 취향에 맞게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망고 &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는 1인 혹은 2인 세트로 이용할 수 있다. 1인 세트는 망고 & 베리 디저트와 음료 1잔으로 구성되며, 2인 세트는 망고 & 베리 디저트에 음료 2잔 혹은 미니 망고 빙수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음료는 커피, 티 그리고 스파클링 티 칵테일 중 선택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20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인 고메바(Gourmet Bar)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 브랜드 최초로 호텔 & 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지난해 7월 1일 정식 개관하였다. 흥인지문 처마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모던하고 안락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호텔 331개 객실과 편의 주방 시설을 갖춘 192개의 레지던스 객실로 구성되었다.

도심 속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루프톱 야외 수영장과 루프톱 가든,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 로비 라운지 바 고메바, 피트니스센터, 최대 28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 라온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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