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녹기 전에 맛보자, 익선동 수제 젤라토 © 이비스앰배서더서울인사동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핫 플레이스,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올 여름 익선동 수제 젤라토 숍 ‘녹기전에’와 손을 잡고 시원한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하며,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녹기전에’의 싱글사이즈 젤라토 2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된다. 특별한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이 여름의 열기를 식히고, 시원한 호텔에서 느긋하게 호캉스를 즐기자.
‘녹기전에’는 이 일대를 대표하는 수제 젤라토 숍으로, 익선동 내에 ‘낮’과 ‘밤’ 두개의 지점이 있다. 젤라토의 콘셉트를 다르게 하여 시즌제로 운영하는데, 매일 독창적이고 신선한 젤라토를 직접 만들어 내어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이비스 인사동은 이렇듯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른 무더위에 벌써 지쳤다면, 이비스 인사동에서 시원한 휴식을 취해보자.
‘녹기전에’ 패키지 요금은 9만 6천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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