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크루즈운항 30주년을 맞아 소개되는 크리스탈만의 특별한 서비스

▲ 사진=크리스탈크루즈 심포니호 ©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지난 5월 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럭셔리의 대명사 크리스탈 크루즈가 입항해 국내 여행업 및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정하여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번 부산 쉽투어가 남다른것은 올해로 크루즈 운항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쉽투어의 시작은 간단한 입항(보안) 절차를 끝내고 크루즈선내로 입장하여 주최측에서 마련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크루즈 선내의 요모조모를 설명과 함께 돌아보며 정찬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하고 마무리되는 순서였다.

▲ 사진=크리스탈크루즈 Refurb_PoolDeck_Sunset ©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홍콩 겐팅그룹의 크루즈 라인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 'Ng Swee Ling'은 “한국 부산항에서 각 여행사 담당자와 미디어를 초청하여 쉽투어 행사를 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오늘 행사를 통하여 럭셔리 크리스탈크루즈에 대한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크루즈 운항 30주년을 맞는 크리스탈 크루즈는 '크리스탈 크루즈,크리스탈 리버,크리스탈 요트 및 익스페디션까지 최고의 선박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럭셔리 크루즈 선사이다. 또한 미국 월간 여행잡지인 컨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독자 초이스 어워드에서 25년 연속 부동의 최고 자리를 지키며 인정받아언 선사이기도 하다.

▲ 사진=크리스탈크루즈 Refurb_CP_Living Room Window ©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금일 입한항 크리스탈 크루즈 심포니호는 총 848명이라는 대규모 승무원이 승선하여 승선한 크루즈 고객들에게 더욱 세심하게 서비스하는 장점을 지녔고 승무원들도 각종 서비스 수상을한 베테랑급 승무원들로 승객들은 최고급의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크리스탈크루즈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의 식사,와인 및 팁 등이 모드 올-인크루시브되어 여타 다른 크루즈처럼 이용에 있어 추가로 비용을 부담하는 일없이 오직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사역시 최고의 시푸드 요리부터 시작하여 세계 여러나라의 일품요리를 제공한다.

▲ 사진=크리스탈크루즈 Umi_Uma_highres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또한 기본적인 정찬 레스토랑 식사 이외에 '노부 쉐프가 관장하는 스시바와 미슐랭 스타일 이태리 레스토랑등이 24시간 풀가동되어 승객들의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선내의 액티비티한 엔터테이먼트(공연)가 화려하고 웅장한 크루즈파티의 정점을 찍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할수있는 스파시설 및 요가, 필라테스 등 이 여행객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있다.

▲ 사진=크리스탈크루즈 OCS_Silk ©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한편 크리스탈크루즈 심포호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카리브해 일대와 남아메리카, 뉴질랜드, 호주를 거쳐 운항했고 4월부터 6월까지는 호주와 아시아, 태평양 연안, 알래스카 운항하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알래스카를 중점으로 운항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는 태평양 연안, 남아메리카, 카리브해, 멕시코 하와이를 운항할 계획이다.




<부산=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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