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해 고품격 힐링 풀빌라 베이클럽 전경 © 베이클럽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전 객실에서 탁 트인 남해를 바라보며 투숙객의 프라이빗한 시간과 공간을 완벽하게 선물해준 고품격 풀빌라 베이클럽이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대규모 호텔에서 누릴수 없는 프라이빗함과 탁 트인 전망으로 베이클럽은 1년만에 상당수의 고정 투숙객을 확보했으며, 여러번 찾은 이들조차 매번 남해의 잔잔함과 계절이 선사하는 다른 풍경에 매료되어 베이클럽을 남들에거 소개하는 것조차 아깝다고 밝혔다.
사방 통유리를 통해 탁 트인 남해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활기를 더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다.
어떤 리조트나 호텔과 비교해도 탁월한 객실 내 여유로운 공간은 투숙객이 머무르는 동안 안락함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베이클럽은 사전 예약에 따라 스몰웨딩, 비즈니스 컨퍼런스, 파티 등 차별화된 스비스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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