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 가든 ©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예비부부 및 웨딩 컨설팅 관계자 100여명 초청
- 루프톱 가등 웨딩 첫 선, 웨딩 쇼케이스, 스페셜 디너,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지난 9일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 페어인 ‘라온제나 at Secret Garden’을 개최했다.

▲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 가든 ©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 제공

이번 웨딩 페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온제나’ 웨딩 브랜드 소개와 함께 그랜드볼룸 ‘라온’과 루프톱 가든에서의 웨딩을 자유롭게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었다. 예비부부들을 비롯하여 웨딩 컨설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초청된 이번 웨딩 페어는 루프톱 가든에서의 칵테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그랜드볼룸에서의 웨딩 쇼케이스, 웨딩 메뉴를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스페셜 디너, 그리고 럭키드로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웨딩 페어에서는 루프톱 가든 웨딩을 처음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루프톱 가든 웨딩은 도심 속 탁 트인 풀사이드 루프톱 가든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잊지 못할 웨딩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행사 당일 루프톱 가든 곳곳에 트로피컬 컨셉의 플라워 장식을 더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루프톱 수영장 쪽에 플라워 아치를 설치하여 일반 웨딩홀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포토존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 가든 ©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 제공

또한, 그랜드볼룸 ‘라온’에서의 웨딩 세리머니에서는 대형 미디어 월과 시청각 장비를 활용하여 식전 오프닝 팝페라와 링 세리머니 발레 공연을 선보여 보는 즐거움과 함께 프라이빗한 웨딩의 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웨딩 브랜드인 ‘라온제나 웨딩’은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즐거운 여생을 약속하는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그랜드볼룸 ‘라온’ 및 루프톱 가든에서 잊지 못할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웨딩을 제안한다.

▲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 가든 ©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 제공

‘라온제나’ 웨딩 브랜드 출시를 기념하여 2019년 예식에 한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식대 15% 할인 ▲음, 주류 20% 할인 ▲대관료 무료 ▲음향 및 조명 연출 비용 무료 ▲폐백실 사용료 및 폐백 의상 대여 비용 무료 ▲2부 웨딩 케이크 & 샴페인 1병 무료 제공이 혜택으로 준비되며, 최소 지불 보증 인원은 150명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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