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신규 개장을 앞두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 안양 1번가점에서는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전품목 50% 이상할인, 1.60고굴절 29,000원, 변색 안경렌즈 -1.55 중굴절15,000원, 푸마 선글라스 66,000원 등 이때까지 볼 수 없었던 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의 안경을 동시 세일하는 으뜸플러스안경점은 앞서 SBS 생활경제에서‘ 자주 바꾸어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될 정도로 365일 전 제품을 최대 80% 이상 할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으뜸플러스안경의 전국적 유명세에 힘입어 안양 1번가점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지하쇼핑몰 9번 출구에 위치해 있어 오며 가며 들리기 좋은 안양 안경점이며, 언제든지 할인 행사 중 안경과 렌즈를 구경하고 상담 받기 좋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증한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을 취급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큰 가격 할인진행이 가능하다.

으뜸플러스안경 안양1번가점의 관계자는 1층 보다 비교적 저렴한 “눈에 잘 띄지 않는 2층에 과감히 매장을 내어 권리금과 임대료를 줄였고 그 고정 지출을 줄여 고객에게 보다 더 큰 할인 혜택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하며 안양역 안경점으로서 고객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들어 으뜸플러스안경과 유사 상호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안경을 공장가격으로 속지 않고 구매하기 위해서는 으뜸플러스안경을 상호로 사용하는 공식 가맹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