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라마 '눈이부시게' 포스터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사계절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휘닉스 제주에서 ‘눈이 부시게’ 팀이 포상휴가를 보냈다.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 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 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 작품. 배우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등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드라마이다.

▲ 사진=휘닉스 영화관 ©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제공

최근 휘닉스 제주는 올인클루시브 Sea-nema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면서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휘닉스 제주의 ‘올인클루시브 Sea-nema’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33만2000원, 주말 39만2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인원 추가도 가능하다.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와 예약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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