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호텔, 오늘부터 2주간 부티크호텔 대실 서비스 전용 반값쿠폰 쏜다

• 국내 스테이 대실 상품 대상, 쿠폰 발급 후 즉시 사용 가능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금일 1일부터 부티크호텔/모텔 카테고리 대상 대실 서비스를 오픈하고, 오픈을 기념하여 대실 서비스 전용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14일(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기간 내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 1천명에 1만원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반값 쿠폰은 국내 스테이 대실 상품에 한해 2만원 이상 구매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투숙일은 이달 14일까지 지정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이 추천하는 <데이트하기 좋은 호텔> 라인업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부티크호텔과 모텔에서 대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다양한 형태로 여가를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부티크호텔 대실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특급호텔 예약 부문에서 다져진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호텔은 지난 3월 말부터 부티크 호텔/모텔 카테고리 부문에 대실 예약 서비스를 앱 내에 추가하며, 서비스 확장을 알렸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공간을 시간 단위로 나누어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다. 아울러 양질의 시설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진 부티크 호텔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이달 말까지 데일리호텔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해외호텔 예약에 적용 가능한 40만원 쿠폰팩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 특1급 호텔 특가위크를 통해 엄선된 특급호텔을 파격적인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