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빌(Abill)이 4가지 전성분으로 완성한 순한 제주토너 ‘퍼스트 스타팅 토너’를적극 선보이며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토너는 전성분이 네 가지만 들어있는 최소성분을 지향하는 토너로,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성분 중 제주 수소수와 흰동백꽃 추출물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공수하고 있다.

수소수는 정제수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에 흡수가 빠르며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줄 수 있는 성분으로, 에이빌 제주토너는 제주도 어승생 계곡에서 길러온 제주 수소수를 사용해 깨끗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 해풍을 맞고 자란 흰동백추출물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 촉촉함이 유지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네 가지의 전성분 모두 EWG 1등급을 인증받아 민감성 피부는 물론 임산부, 영유아까지 온 가족이 사용가능한 에이빌 제주토너는 에이빌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행사기간 중 구매 시 가격할인과 샘플 30ml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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