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올봄, 슈퍼푸드로 입맛과 건강 챙기자
© 이비스앰배서더서울강남 제공


다가오는 3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은 ‘봄 슈퍼푸드 대전’을 선보인다. 겨우내 움츠린 몸을 깨워줄 봄 슈퍼푸드를 섭취하며 환절기를 건강하게 맞이해보자.


건강한 녹색잎 채소의 대명사인 시금치를 듬뿍 넣은 프리타타는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달콤한 단호박과 매콤한 주꾸미 볶음이 함께 어우러져 잃었던 입맛을 찾아준다. 여기에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는 향긋한 봄 바다의 내음을, 금귤샐러드와 봄동 겉절이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LA갈비와 새우구이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봄철 에너지를 되찾아보자.


특히,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반가운 봄처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평일 디너 뷔페와 무제한 생맥주 이벤트를 더해 1인 4만 3천원에 제공한다. (인근 회사 한정, 명함 필수 지참, 사전 예약 필수) 또한, 피로한 현대인을 위해 매주 일요일 디너 뷔페 20% 할인이라는 파격 혜택을 제공하여, 1인 3만 9천 2백원에 이용가능하다. (사전예약 필수)

뿐만 아니라, 봄에 어울리는 핑크빛 로제 와인 ‘프로베토 로사토 세미세코 (Provetto Rosato)’ 3만 9천원에 한정 판매하니, 슈퍼푸드가 가득한 뷔페와 함께 와인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길 바란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사랑하는 사람들과 호텔 뷔페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건강까지 챙겨보자.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3천 • 주말 4만 5천원이며, 저녁 주중 4만 5천원 • 주말 4만 9천원 (부가세 포함) 이다. 특히, 주중 점심 또는 저녁식사 10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하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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