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총지배인_루이스 리에스트라 © 알코브호텔서울 제공


- 알코브 호텔 서울의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루이스 리에스트라 선임
- 루이스 리에스트라, 알코브 호텔 서울의 차별화되고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총력 다할 것


아코르 그룹의 국내 첫 부티크 호텔인 ‘알코브 호텔 서울(ALCOVE HOTEL SEOUL)’에 신임 총지배인으로 루이스 리에스트라가 선임됐다.


‘알코브 호텔 서울(ALCOVE HOTEL SEOUL)’은 그룹 아코르의 예약망과 로열티 프로그램이 모두 적용되는 국내 최초 독자 브랜드의 부티크 호텔로 총 108개의 객실을 비롯해 4개의 F&B업장 및 피트니스&필라테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루이스 리에스트라(Luis Riestra)는 국제적인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 전략의 전문가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아코르 호텔 그룹에는 2016년 입사하였으며 한국과 베트남, 캐나다, 몰디브에서 활동하며 영업•마케팅•시장 전략 부문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랜드 하얏트 인천을 2010년 세계 3대 하얏트 호텔로 성장시켰다.


루이스 리에스트라 총지배인은 “알코브 호텔 서울은 취향의 다양화와 호캉스 인기로 정형화 된 호텔이 아닌 다양한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 인기에 맞춰 그룹 아코르에서 선보인 국내 첫 부티크 호텔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아코르 에서도 큰 기대를 하는 만큼 알코브 호텔 서울이 가지고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파노라마 시티뷰 등에 맞은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알코브 호텔 서울 (ALCOVE HOTEL SEOUL managed by Accorhotels & Ambassador)


선정릉 공원이 눈 앞에 펼쳐진 알코브 호텔 서울은 일상 속 평범한 순간들에 충실한 부티크 호텔이다. 좋은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라는 심플하지만 어려운 목표를 위해 오랜 기간 세심하게 준비된 곳이다. 시몬스 프리미엄 뷰티레스트 매트리스, 최고급 구스다운 침구와 순면 린넨은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도울 것이며, 호텔 곳곳의 이색적인 공간들 - 아메리칸 비스트로 살마나자르(SALMANAZAR), 24시간 아지트 살마나자르 까페(SALAMANZAR CAFÉ), 파크뷰 루프탑 다이닝 바 클럽리밋(CLUB LIMIT), 컨시어지 클럽 블루우드 하우스(BLUEWOOD HOUSE), 럭셔리 홈 피트니스 블루우드 피트니스 & 필라테스(BLUEWOOD FITNESS & PILATES) - 은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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