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글래드 여의도 - 디럭스 트윈룸 © 글래드호텔그룹 제공


* 오후 8시 체크인 혜택으로 실속 있는 가격에 호텔 이용할 수 있어
* 야근으로 인한 늦은 퇴근, 회식 후 쉬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등 늦은 귀가 시 유용한 패키지
* 글래드 라이브 강남 첫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보여 회사원, 비즈니스맨 밀집한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도 출시

스마트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최고의 선택,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늦은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2019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 사진=글래드 여의도 -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 글래드호텔그룹 제공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는 오후 8시 체크인 혜택과 함께 좀 더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호텔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며 놀고 싶을 때, 야근으로 인한 늦은 퇴근 또는 회식 후 쉬고 싶을 때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글래드 호텔의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주중 8만 5천원, 주말 10만 5천원(10% 세금 별도)로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1월 첫 선을 보인 뒤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회사원과 비즈니스맨이 많이 밀집해 있는 글래드 여의도에서도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이제는 얼리 버드가 아닌 레이트 버드로 최근 주요 소비자로 떠오르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관심 유도 및 혼족들이 온전히 나를 위한 휴식을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위트 있는 네이밍을 더해 ‘오늘은 가지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GLAD by DAELIM)


‘글래드’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3천여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글래드 여의도는 서울 최초의 Design Hotels™ 멤버로 선정되어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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